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보내며 맞이하며
매일이 이 날 이어야 되는데
매시간이 이 시간 이어야 되는데
모든일에 감사 감사가 넘쳐 흐르고
은혜 은혜의 강물에 몸 담그고
죽음을 넘어선 "사랑" 그 "사랑" 가슴에 담고
"내 잔이 넘치 나이다"
이 고백을 할수만 있다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63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6 | 174 |
1162 | 시 | 간도 운동을 해야 | 강민경 | 2015.09.11 | 174 |
1161 | 시 | 도심 짐승들 | 하늘호수 | 2017.05.21 | 174 |
1160 | 시 | 쥐 잡아라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7.07.27 | 174 |
1159 | 시조 | 고운 꿈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30 | 174 |
1158 | 시 | 사생아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2.07.12 | 174 |
1157 | 시 | 출출하거든 건너들 오시게 1 | 유진왕 | 2021.07.19 | 174 |
» | 시 | 보내며 맞이하며 | 헤속목 | 2021.12.31 | 174 |
1155 | 편지 | 김사빈 | 2007.05.18 | 175 | |
1154 | 시 | 촛불 | 강민경 | 2014.12.01 | 175 |
1153 | 시 | 어떤 생애 | 하늘호수 | 2017.01.20 | 175 |
1152 | 시 | 꽃보다 나은 미소 / 성백군 1 | 하늘호수 | 2022.04.01 | 175 |
1151 | 죽을 것 같이 그리운... | James | 2007.10.12 | 176 | |
1150 | 시 | 비굴이라 말하지 말라 | 성백군 | 2014.10.01 | 176 |
1149 | 시 | 아들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5.25 | 176 |
1148 | 기타 | 고백(1) | 작은나무 | 2019.03.06 | 176 |
1147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77 | |
1146 | 카일루아 해변 | 강민경 | 2008.01.06 | 177 | |
1145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77 | |
1144 | 민들레 | 강민경 | 2008.09.14 | 1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