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265
어제:
1,429
전체:
16,389,980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조회 수 214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2 친구야 2 유성룡 2006.01.22 196
2081 연어 복 영 미 2006.01.26 263
2080 사랑의 꽃 유성룡 2006.01.29 195
2079 삶의 향기 유성룡 2006.02.04 243
2078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6.02.11 485
2077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399
2076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283
»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2006.02.17 214
2074 화가 뭉크와 함께 이승하 2006.02.18 2300
2073 새 강민경 2006.02.19 201
2072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223
2071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296
2070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295
2069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263
2068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273
2067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189
2066 잔설 성백군 2006.03.05 157
2065 방전 유성룡 2006.03.05 319
2064 바다 성백군 2006.03.07 190
2063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214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