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311
어제:
2,696
전체:
16,377,268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2006.02.17 22:56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조회 수 212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에디터 선택하기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1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94
200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214
199 바다 성백군 2006.03.07 190
198 방전 유성룡 2006.03.05 319
197 잔설 성백군 2006.03.05 157
196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189
195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273
194 당신을 그리는 마음 2 유성룡 2006.03.01 263
193 3.1절을 아는가 / 임영준 김연실 2006.02.27 293
192 새벽에 맞이한 하얀 눈 강민경 2006.02.27 296
191 봄이 오는 소리 유성룡 2006.02.25 223
190 새 강민경 2006.02.19 201
189 화가 뭉크와 함께 이승하 2006.02.18 2300
» 얼씨구 / 임영준 뉴요커 2006.02.17 212
187 삶이 이토록 무지근할 때엔 최대수 2006.02.17 282
186 어머니의 가슴에 구멍은 김사빈 2006.02.14 399
185 천상바라기 유성룡 2006.02.11 472
184 삶의 향기 유성룡 2006.02.04 242
183 사랑의 꽃 유성룡 2006.01.29 195
182 연어 복 영 미 2006.01.26 262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4 Next
/ 114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