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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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시조 | 청소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4 | 78 |
202 | 시조 | 야윈 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09 | 78 |
201 | 시조 | 2019년 4월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20 | 78 |
200 | 시 | 미얀마 1 | 유진왕 | 2021.07.15 | 78 |
199 | 시조 | 독도獨島 수호의 길 (2)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7.29 | 78 |
198 | 시 | 코로나 바이러스 1 | 유진왕 | 2021.08.15 | 78 |
197 | 시조 |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1.08.16 | 78 |
196 | 시조 |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7 | 78 |
195 | 시조 |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1.06 | 78 |
194 | 시조 | 거울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2.02 | 78 |
193 | 시조 | 낙장落張 / 천숙녀 2 | 독도시인 | 2022.02.06 | 78 |
192 | 시 | 나도 보여 주고 싶다 / 김원각 | 泌縡 | 2020.03.06 | 77 |
191 | 시 | 두루미(鶴)의 구애(求愛) / 김원각 | 泌縡 | 2020.10.10 | 77 |
190 | 시조 | 환한 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24 | 77 |
189 | 시조 |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14 | 77 |
188 | 시 | 이국의 추석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9.22 | 77 |
187 | 눈꽃 | 이월란 | 2008.02.19 | 76 | |
186 | 시 | 꽃잎이 흘러갑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5.02 | 76 |
185 | 시조 | 원앙금鴛鴦衾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1 | 76 |
184 | 시 | 막힌 길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4.14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