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2021.04.30 21:14

고운 꿈 / 천숙녀

조회 수 1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고운 꿈.jpg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어둠 속 날선 빛 성백군 2014.11.14 180
1143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차신재 2015.12.08 180
1142 시조 풀잎이 되어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6.06 180
1141 풀루메리아 꽃과 나 강민경 2016.04.10 180
1140 수필 5월을 맞으며 son,yongsang 2016.05.05 180
1139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180
1138 기회 작은나무 2019.06.22 180
1137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young kim 2021.03.23 180
1136 가을묵상 성백군 2005.11.06 179
1135 7 월 강민경 2007.07.25 179
1134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황숙진 2007.11.02 179
1133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박성춘 2008.02.11 179
1132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박성춘 2011.10.25 179
1131 갑질 하는 것 같아 강민경 2015.08.22 179
1130 감기 임 강민경 2016.04.10 179
1129 등대 사랑 강민경 2018.05.29 179
1128 시조 봄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03.08 179
1127 시조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2 179
1126 천기누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8.29 179
1125 물속 풍경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2.12 179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