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고운 꿈 / 천숙녀
한 송이
눈물 꽃이
피어나는 수(手)작업
단단한 언어들
맷돌로 갈고 갈아
꿈빛과
괴리 사이로
비린내를 말린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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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 시 | 어둠 속 날선 빛 | 성백군 | 2014.11.14 | 180 |
1143 | 시 | (동영상시) 그리움에게 Dear Longing 1 | 차신재 | 2015.12.08 | 180 |
1142 | 시조 | 풀잎이 되어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6.06 | 180 |
1141 | 시 | 풀루메리아 꽃과 나 | 강민경 | 2016.04.10 | 180 |
1140 | 수필 | 5월을 맞으며 | son,yongsang | 2016.05.05 | 180 |
1139 | 시 | 하와이 단풍 | 강민경 | 2017.10.24 | 180 |
1138 | 시 | 기회 | 작은나무 | 2019.06.22 | 180 |
1137 | 시 | " 이제 알았어요 " " NOW I KNOW " | young kim | 2021.03.23 | 180 |
1136 | 가을묵상 | 성백군 | 2005.11.06 | 179 | |
1135 | 7 월 | 강민경 | 2007.07.25 | 179 | |
1134 |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 황숙진 | 2007.11.02 | 179 | |
1133 | 초월심리학과 정신이상 | 박성춘 | 2008.02.11 | 179 | |
1132 | 주시 당하는 것은 그 존재가 확실하다 | 박성춘 | 2011.10.25 | 179 | |
1131 | 시 | 갑질 하는 것 같아 | 강민경 | 2015.08.22 | 179 |
1130 | 시 | 감기 임 | 강민경 | 2016.04.10 | 179 |
1129 | 시 | 등대 사랑 | 강민경 | 2018.05.29 | 179 |
1128 | 시조 |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3.08 | 179 |
1127 | 시조 |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1.12 | 179 |
1126 | 시 | 천기누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08.29 | 179 |
1125 | 시 | 물속 풍경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12 | 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