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17:08

하늘처럼 / 성백군

조회 수 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늘처럼 / 성백군

 

 

나무 그늘 밑에

돗자리를 깔고 누워 하늘을 바라봐요

가지가 자르고, 잎이 먹어 치우고

 

하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아프지 않으냐?”

하늘의 대답입니다

자른 것은 제 마음인데 내가 왜 아파야 하냐

 

나무 밑에서 나와

하늘을 바라보면 멀쩡한 모습입니다

 

우리도 하늘처럼

누가 괴롭혀도

아무렇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62 하와이 단풍 강민경 2017.10.24 180
2161 하와이 낙엽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9 142
2160 하얀 산과 호수가 보이는 집에서… 이승욱 2014.03.26 660
2159 하얀 꽃밭 김사빈 2009.03.12 545
2158 하소연 유성룡 2005.11.27 179
2157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66
» 하늘처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22 87
2155 하늘의 눈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6.19 148
2154 하늘을 바라보면 손영주 2008.02.28 225
2153 하나에 대한 정의 강민경 2019.07.26 119
2152 하나를 준비하며 김사빈 2007.10.06 207
2151 하나님의 은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7.30 118
2150 하나님의 선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2.04 122
2149 하나님 경외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8.09 130
2148 하나 됨 2 young kim 2021.03.10 121
2147 피아노 치는 여자*에게 서 량 2005.06.22 596
2146 피마자 1 유진왕 2021.07.24 137
2145 시조 피그말리온 효과 / 천숙녀 file 독도시인 2021.11.10 113
2144 플루메리아 낙화 하늘호수 2016.07.17 222
2143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19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14 Next
/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