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새벽을 등지고 나선 골목 길에
간밤이 쏟아낸 거친 모양들이 널 부러져
하던대로 다른 길로 돌아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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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 시 | 갈잎의 잔소리 | 하늘호수 | 2016.11.01 | 162 |
1000 | 수필 | 봄날의 기억-성민희 | 오연희 | 2016.02.01 | 162 |
999 | 시 | 사망보고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05.21 | 162 |
998 | 시 | 복이 다 복이 아니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3.12 | 162 |
997 | 시 | 사랑(愛)…, 사랑(思)으로 사랑(燒)에…사랑(覺)하고….사랑(慕)한다……(1) | 작은나무 | 2019.04.07 | 162 |
996 | 시 | 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09 | 162 |
995 | 시 |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5.26 | 162 |
994 | 시조 | 깨어나라, 봄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2.03.18 | 162 |
993 | 세상을 열기엔- | 손홍집 | 2006.04.09 | 161 | |
992 | 광녀(狂女) | 이월란 | 2008.02.26 | 161 | |
991 | 바람의 생명 | 성백군 | 2008.09.23 | 161 | |
990 | 시 | 진짜 촛불 | 강민경 | 2014.08.11 | 161 |
989 | 시 | 올무와 구속/강민경 | 강민경 | 2019.06.11 | 161 |
988 | 시 | 바다의 눈 | 강민경 | 2019.08.30 | 161 |
987 | 시조 | 위로慰勞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2 | 161 |
986 | 시선 | 유성룡 | 2007.06.05 | 160 | |
985 | 저녁별 | 이월란 | 2008.03.25 | 160 | |
984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60 |
983 | 시 | 밤바다 2 | 하늘호수 | 2017.09.23 | 160 |
982 | 시 | 심야 통성기도 | 하늘호수 | 2017.09.28 | 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