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세상에
100% 만족한 삶을 사는
사람은 없을 거다
알고 보면
가진 사람이나
가지지 못한 사람이나
항상 부족함이 있기 마련
보기에는
외롭지 않은 것처럼 보이지만
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한자씩 글을 쓰다 보면
그 외로움을
행복으로 바꾸어
즐겁게 삶을 사니
행복하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3 | 시 | 풍성한 불경기 | 강민경 | 2015.04.10 | 204 |
942 | 시 | 나뭇잎에 새긴 연서 | 강민경 | 2016.07.16 | 204 |
» | 시 | 행복하다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11 | 204 |
940 | 시 | 남은 길 1 | 헤속목 | 2022.01.26 | 204 |
939 | 돌배나무 꽃그늘 속에서 | 성백군 | 2013.03.30 | 205 | |
938 | 그대 품어 오기를 더 기다린다지요 | 유성룡 | 2008.02.25 | 205 | |
937 | 미음드레* | 이월란 | 2008.04.28 | 205 | |
936 | 바람에 녹아들어 | 강민경 | 2008.06.09 | 205 | |
935 | 차원과 진화 - Dimension & Evolution | 박성춘 | 2012.01.28 | 205 | |
934 | 인사(Greeting)의 중요성 | 박성춘 | 2012.04.19 | 205 | |
933 | 불멸의 하루 | 유성룡 | 2006.03.24 | 206 | |
932 | 전지(剪枝) | 성백군 | 2007.01.18 | 206 | |
931 | 바위산에 봄이 | 강민경 | 2013.04.10 | 206 | |
930 | 시 | 밤비 | 하늘호수 | 2016.06.10 | 206 |
929 | 시 | 면벽(面壁) | 하늘호수 | 2016.06.21 | 206 |
928 | 시 | 그만큼만 | 작은나무 | 2019.05.15 | 206 |
927 | 시 | 가을 편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8.10.11 | 206 |
926 | 시 | 이상기온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7.23 | 206 |
925 | 사모(思慕) | 천일칠 | 2005.04.26 | 207 | |
924 | 꽃비 | 강민경 | 2006.04.07 | 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