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誘惑 / 천숙녀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눈앞에 낚시찌가 아른거리는 생生의바다
빼앗고 빼앗기고 먹고 먹히며 사는 오늘
저 바늘
물고 싶을 때
아가미 찢겨 흐르는 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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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8 | 시 | 티눈 | 하늘호수 | 2017.04.21 | 125 |
2097 | 티끌만 한 내안의 말씀 | 강민경 | 2010.09.01 | 8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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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 | 시 | 틈(1) | 강민경 | 2015.12.19 | 160 |
2094 | 투명인간 | 성백군 | 2013.02.01 | 82 | |
2093 | 통성기도 | 이월란 | 2008.05.02 | 1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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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 토끼 허리에 지뢰 100만 개 | 장동만 | 2006.04.08 | 5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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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시 | 터널 | 강민경 | 2019.05.11 | 135 |
2086 | 시조 | 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4.19 | 103 |
2085 | 탱자나무 향이 | 강민경 | 2006.03.05 | 189 | |
2084 | 시조 |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2 | 100 |
2083 | 시 | 태풍의 눈/강민경 | 강민경 | 2018.07.26 | 99 |
2082 | 태양이 떠 오를때 | 강민경 | 2009.01.31 | 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