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내 시詩는 -힘 / 천숙녀
울적한 마음 밭을 살근살근 간질이며
굳은 몸 녹여준다
붉게 타 올라 뜨끈하다
빛이다
너로 하여 환하다
꿋꿋하게 살 수 있는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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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 | 시조 | 침針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09 | 56 |
2201 | 시조 | 지우개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20 | 56 |
2200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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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8 | 시 | 낙화의 품격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1.06.08 | 57 |
2197 | 시조 | 열림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7.11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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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 | 시조 |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08 | 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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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0 | 시조 | 코로나 19 – 그루터기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8.3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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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8 | 시 | 운명 / 성백군 | 하늘호수 | 2019.06.25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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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 | 시조 | 나팔꽃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10.10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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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3 | 시조 | 코로나 19 -수묵화水墨畵 / 천숙녀 | 독도시인 | 2021.09.01 | 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