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똥개는 짖고
대쪽들은 부러지고
악취가 코를 찌르는데
얼씨구
잘도 굴러가는구나
밑도 못닦는 시집을 들고
손가락만 빠는 시인들이
얼씨구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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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 | 고래잡이의 미소 | 유성룡 | 2006.03.07 | 214 | |
882 | 아름다운 비상(飛上) | 이월란 | 2008.05.01 | 214 | |
881 | 아름다운 엽서 | 성백군 | 2012.11.12 | 214 | |
880 | 나비 그림자 | 윤혜석 | 2013.07.05 | 214 | |
879 | 시 | 숨쉬는 값-고현혜(Tanya Ko) | 오연희 | 2016.07.08 | 214 |
878 | 시 | 그대와 함께 / 필재 김원각 | 泌縡 | 2020.01.24 | 214 |
877 | 시 | 옥양목과 어머니 / 김 원 각 | 泌縡 | 2020.05.09 | 214 |
876 | 그대와 나 | 손영주 | 2007.04.24 | 215 | |
875 | 춘신 | 유성룡 | 2007.06.03 | 215 | |
874 | 가시내 | 이월란 | 2008.03.13 | 215 | |
873 | 왕벌에게 차이다 | 성백군 | 2012.06.03 | 215 | |
872 | 시 | 갓길 불청객 | 강민경 | 2013.11.07 | 215 |
871 | 시 | 물에 길을 묻다 | 강민경 | 2016.10.20 | 215 |
870 | 수필 | ‘아버지‘ | son,yongsang | 2015.07.05 | 215 |
869 | 시 | 안개꽃 연정 | 강민경 | 2016.06.27 | 215 |
868 | 시 | 들꽃 선생님 | 하늘호수 | 2016.09.07 | 215 |
867 | 시 | 나목(裸木) - 2 | 하늘호수 | 2017.11.03 | 215 |
866 | 시 | 상현달 | 강민경 | 2017.11.20 | 215 |
865 | 시 | 정용진 시인의 한시 | 정용진 | 2019.05.17 | 215 |
864 | 시 | 황혼의 바닷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0.02.11 | 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