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창작마당



오늘:
956
어제:
2,046
전체:
16,407,942

Home 창작마당 함께쓰는우리문학
✔ 뷰어로 보기
시
2020.06.27 13:06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泌縡
조회 수 2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웃을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할 때 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말하지 않을 때보다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찌푸린 얼굴, 무뚝뚝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에디터 선택하기
?
  1. No Image 07Aug
    by 성백군
    2014/08/07 by 성백군
    in 시
    Views 247 

    저 하늘이 수상하다

  2. No Image 22Sep
    by 성백군
    2014/09/22 by 성백군
    in 시
    Views 247 

    종신(終身)

  3. No Image 23Oct
    by son,yongsang
    2015/10/23 by son,yongsang
    in 시
    Views 247 

    나의 고백 . 4 / 가을

  4. No Image 07Jul
    by 강민경
    2016/07/07 by 강민경
    in 시
    Views 246 

    바위의 탄식

  5. No Image 15May
    by 하늘호수
    2017/05/15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6 

    날 저무는 하늘에 노을처럼

  6. No Image 08Jun
    by 강민경
    2014/06/08 by 강민경
    in 시
    Views 245 

    6월의 창

  7. No Image 04Sep
    by son,yongsang
    2017/09/04 by son,yongsang
    in 시
    Views 245  Replies 3

    시 / 바람

  8. No Image 25Jun
    by 泌縡
    2019/06/25 by 泌縡
    in 시
    Views 245 

    설산을 안고 앵두 빛 동심을 찾다 / 필재 김원각

  9. No Image 10Aug
    by 하늘호수
    2015/08/10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4 

    꽃, 지다 / 성벡군

  10. No Image 30Apr
    by 강민경
    2016/04/30 by 강민경
    in 시
    Views 244 

    사월 향기에 대한 기억

  11. No Image 07Sep
    by 강민경
    2016/09/07 by 강민경
    in 시
    Views 243 

    화려한 빈터

  12. No Image 03Mar
    by 하늘호수
    2021/03/03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3  Replies 2

    우수(雨水) / 성백군

  13. No Image 21Mar
    by 작은나무
    2019/03/21 by 작은나무
    in 시
    Views 242 

    3시 34분 12초...

  14. No Image 24Jul
    by 성백군
    2014/07/24 by 성백군
    in 시
    Views 240 

    오디

  15. No Image 02Apr
    by 하늘호수
    2018/04/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40  Replies 2

    바람의 말씀 / 성백군

  16. No Image 27Jun
    by 泌縡
    2020/06/27 by 泌縡
    in 시
    Views 240 

    글 쓸 때가 더 기쁘다 / 김원각

  17. No Image 02Oct
    by 하늘호수
    2016/10/02 by 하늘호수
    in 시
    Views 239 

    달, 그리고 부부

  18. No Image 28Jul
    by 강민경
    2015/07/28 by 강민경
    in 시
    Views 239 

    7월의 유행가

  19. No Image 16Feb
    by 강민경
    2019/02/16 by 강민경
    in 시
    Views 239 

    세벳돈을 챙기며/강민경

  20. No Image 01Oct
    by 강민경
    2016/10/01 by 강민경
    in 시
    Views 238 

    낙원은 배부르지 않다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49 Next
/ 49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