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2023년 잘 견디셨읍니다
어둠이 없었으면
어찌 빛을 알겠느냐
율법이 없었다면
어찌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겠다드냐
언약을 따라 흐르는
섭리의 강물에 몸 담그고
자유케 되시구려...
2024년을 맞이하며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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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 시 | 기성복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9 | 92 |
972 | 시 | 4월에 지는 꽃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4.02 | 49 |
971 | 시 | 날파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6 | 38 |
970 | 시 | 밀당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20 | 37 |
969 | 시 | 꽃들의 봄 마중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12 | 41 |
968 | 시 | 정월 대보름 달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3.05 | 14 |
967 | 시 | 낙엽의 은혜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7 | 30 |
966 | 시 |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2.20 |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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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 시 | 돌아온 탕자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23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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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 시 | 새싹의 인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9 | 41 |
959 | 시 |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4.01.02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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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 시 | 나목의 겨울나기 전술 / 성백군 | 하늘호수 | 2023.12.26 | 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