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내리는 집/동화.그림
2006.05.17 03:41
정해정[-g-alstjstkfkd-j-]동화를 써 보니까 나하고 맞는 것도 같고, 다른 장르에서 맛볼수 없는 재미와 보람이 있었지요.
그리하여 문학 장르를 아동문학으로 정하였습니다.
여러 곳을 여행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었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어떤 의무감이나, 어떤 교훈을 준다거나 하는 거창한 목적보다는 남은 생애를 어린아이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며,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살다 가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정해정작가의 책머리 글 중에서-
2006년 5월 17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6 | 문 앞에서 (In Front of the Door) | 미문이 | 2010.01.11 | 1021 |
15 | LA에서 온 편지 심심한 당신에게 | 관리자 | 2004.07.03 | 1036 |
14 | 떠도는 섬 | 미문이 | 2004.07.03 | 1068 |
13 | 낯선 숲을 지나며 | 미문이 | 2004.07.03 | 1128 |
12 | 칠천만개의 독도를 꿈꾸며 | jspark | 2005.06.26 | 1165 |
11 | 물 한방울의 기도 | 관리자 | 2004.07.03 | 1172 |
» | 빛이 내리는 집/동화.그림 | 미문이 | 2006.05.17 | 1176 |
9 | 숨겨진 사진첩 | 백선영 | 2006.02.03 | 1189 |
8 | 하얀 강 | 미문이 | 2004.07.03 | 1190 |
7 | 신문 읽어주는 예수 | 미문이 | 2004.07.03 | 1193 |
6 | 살아 숨쉬는 기억 | 미문이 | 2004.07.03 | 1205 |
5 | 내가 사랑한 몽골의 여인들 | 관리자_미문이 | 2004.09.03 | 1292 |
4 | 오레곤문학 제2호 | 김동찬 | 2004.08.17 | 1311 |
3 | 내 안의 바다 | 홍인숙(Grace) | 2004.08.07 | 1330 |
2 | 새 똥 | 미문이 | 2004.07.03 | 1352 |
1 | 꿈은 동그랗다 | solo | 2005.01.28 | 1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