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정[-g-alstjstkfkd-j-]동화를 써 보니까 나하고 맞는 것도 같고, 다른 장르에서 맛볼수 없는 재미와 보람이 있었지요.
그리하여 문학 장르를 아동문학으로 정하였습니다.
여러 곳을 여행하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기분이었습니다.
어린이에 대한 어떤 의무감이나, 어떤 교훈을 준다거나 하는 거창한 목적보다는 남은 생애를 어린아이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며,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살다 가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정해정작가의 책머리 글 중에서-


2006년 5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