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곤문학회[-g-alstjstkfkd-j-]본 협회 회원이시기도 한 오정방 시인께서 회장으로 계시는 오레곤 문학회에서 작년 창간호에 이어 올해 2004년에 두번째 회지를 출판했습니다.

김경식, 권태성, 김선경, 김정아, 김주원, 김진복, 미셀염, 신덕자, 신한식, 오영근, 오정방, 임만빈, 주정은, 태희영 회원들의 작품과 오레곤회원들의 주소록도 곁들여진 이 책은 한국문학 인구가 많지 않은 곳에서 문학의 열정을 간직 발전시켜나가는 것을 확인시켜준다.

회장 인사말에서 오정방 회장은 "또 하나의 작은 결실"이라고 했으나 오레곤 지역의 한국문학인구를 생각해볼 때 60여편의 작품들이 실려있는 이 책은 양과 질 양면에서 결코 작지 않고 오히려 알차고 큰 결실이라 해야 마땅해 보인다.

본 회의 김영교 시인을 비롯 하와이의 김사빈, 한국의 윤준경, 이윤희 시인 들의 초대시도 올려져 있다.

오레곤문학회의 발전과 오레곤문학 제 2호 발간을 축하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