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협의 파수꾼

2011.12.22 12:41

이주희 조회 수:250 추천:34




    한 길수 이사장님
    많이 바쁘시지요?
    하늘의 밝은 해는
    폭풍우가 지난 후
    더욱 찬란하다 지요
    업무로 바쁘시련만
    팜 스프링 사막까지
    빛을 띄워주셔서
    감사함을 전합니다.
    2012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계획한 일들
    모두를 이루소서

    이주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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