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2012.11.30 05:18
미문협 이사장으로 4년간 봉사!
많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사라는 이름만 올려 놓고 아무것도 도와드리지 못해
항상 이사장님께 죄송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회장을 맡아 하실줄 알았는데 추대를 사퇴 하셨다해서
조금 의아 햇습니다
맡아 하시면 참 정열적으로 일 하실 분이라 생각 했었지요
또 한 해가 가고 있지요?
반갑지 않은 새해는 왜 이리 자주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많이 많이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사라는 이름만 올려 놓고 아무것도 도와드리지 못해
항상 이사장님께 죄송 했었습니다
이번에는 회장을 맡아 하실줄 알았는데 추대를 사퇴 하셨다해서
조금 의아 햇습니다
맡아 하시면 참 정열적으로 일 하실 분이라 생각 했었지요
또 한 해가 가고 있지요?
반갑지 않은 새해는 왜 이리 자주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37 | 글쓰기 안내 | 한길수 | 2006.09.07 | 975 |
736 | 시 "찰리 채플린 그림이 있는 카페" / 한길수 | 鐘波 이기윤 | 2008.04.21 | 798 |
735 | 감사 또 감사 | 신 소피아 | 2010.10.22 | 661 |
734 | 중앙일보 [문예마당] 시 "찰리 채플린 그림이 있는 카페" / 한길수 | 鐘波 이기윤 | 2008.04.21 | 556 |
733 | 저작권법 시행에 따른 게시물 안내 | 한길수 | 2009.07.21 | 548 |
732 | 슬픈 낙타의 생애 | 함기순 | 2010.10.01 | 520 |
731 | 한길수 시인께 | 이봉일 | 2009.10.26 | 483 |
730 | 엉뚱스러운 문학교실(뉴욕) | 복 영 미 | 2009.07.10 | 466 |
729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명복을 빌며 | 한길수 | 2009.05.24 | 446 |
728 | 카톨릭 문우회 | 로사누님 | 2006.10.14 | 437 |
727 | 재봉틀 | 펌 | 2008.06.02 | 436 |
726 | 반가운 목소리에 힘이.. | 함기순 | 2006.09.28 | 431 |
725 | 사랑, 존경, 창작하며 건강하게 삽시다! | 鐘波 이기윤 | 2009.04.30 | 430 |
724 | 이멜로 졸시 4편 보냈습니다 | 복 영 미 | 2008.11.06 | 430 |
723 | 추석 | 신 소피아 | 2008.09.10 | 430 |
722 | 회원인증제에 관하여 | 오연희 | 2006.09.26 | 429 |
721 | 정말 감사드립니다 | 안선혜 | 2009.06.09 | 423 |
720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신 소피아 | 2009.01.21 | 423 |
719 | 황홀한 통증의 뿌리들 | 한성희 | 2006.09.20 | 419 |
718 | 죄송합니다 | 강성재 | 2006.08.21 | 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