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80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온전한 돕는 배필의 일곱 가지 선언  *


나는   내 남편을 위한 온전한 돕는 배필로서,
             하나님이 그를 위하여 세상의 모든
                 여자들 중 특별히 나를 택하셨다.

나는  내 남편을 위한 온전한 돕는 배필로서,
             그의 희망과 꿈을 함께 나누며
                   그의 상처와 실망을 함께 짊어진다.

나는  내 남편을 위한 온전한 돕는 배필로서,
             매일 기도할때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그를 내놓는다.

나는  내 남편을 위한 온전한 돕는 배필로서,
              중요한 순간마다
                      그를 격려하고 위로한다.

나는   내 남편을 위한 온전한 돕는  배필로서,
              그의 성적 및 정서적 요구를
                   나의 것보다 앞세운다.

나는   내 남편을 위한 온전한 돕는 배필로서,
                    조건없이 그를 사랑한다.

나는   내 남편을 위한 온전한 돕는 배필로서,
                하나님이 그에게서 바라시는 모든것을
                       실현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며 ,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도록 그를 돕는다.

                   *남편을 세워주는 아내들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남편을 세워주는 아내중에서 김영교 2004.10.02 180
489 따뜻한 기억 김영교 2004.12.05 67
488 친구처럼 이 가을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김영교 2004.10.16 201
487 아름다운 사람(5월 마음의 양식) 김영교 2004.12.27 104
486 영락교회의 꽃, 권사회 김영교 2004.12.15 390
485 원로목사위로의 오찬 김영교 2004.12.16 379
484 The brick Joy 2004.12.20 222
483 성경(3월 마음의 양식) 김영교 2004.12.20 108
482 남정 2004.12.20 80
481 말(5월 마음의 양식) 남정 2004.12.21 85
480 2004년을 보내면서 김영교 2004.12.24 124
479 사랑 (1월2005마음의 양식) 김영교 2004.12.27 105
478 용서 (4월 마음의 양식) 북어11 2004.12.27 80
477 상처는 물에 은혜는 돌에 새기고 김민자 2004.12.27 147
476 이상한 일 김영교 2004.12.28 148
475 빛이 하는 일 김영교 2004.12.29 143
474 생일 김영교 2004.12.29 140
473 낚씨꾼의 하루 김영교 2005.01.03 114
472 땀의 출처 김영교 2005.01.06 137
471 '어머니는 늙지 않는다.' -정호승님의 수필 김영교 2005.01.09 14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3
어제:
35
전체:
648,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