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06 09:24

첫 단추를 잘 채워야

조회 수 12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첫 단추를 잘 채워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를 채우는 일이 단추만의 일이 아니라는 걸 잘못 채운 첫 단추, 첫 연애 첫 결혼 첫 실패 누구에겐가 잘못하고 절하는 밤 잘못 채운 단추가 잘못을 깨운다. 그래, 그래 산다는 건 옷에 매달린 단추의 구멍 찾기 같은 것이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 천양희의 시 <단추를 채우면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0 카네기의 인간관계 지침 30가지 김영교 2009.01.13 137
529 카나다에서 온 편지 by 유정은 김영교 2006.09.04 98
528 칭찬의 위력 33가지 김영교 2003.03.15 101
527 침묵은 금인가 김영교 2006.07.12 131
526 친구처럼 이 가을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 김영교 2004.10.16 201
525 친구의 3번째 시집을 축하며 김영교 2007.11.02 106
524 친구 김영교 2007.11.16 129
523 치매와 건망증 김영교 2005.04.29 162
522 축사의 글/강학희편 김영교 2007.11.05 239
521 추억의 사람들 김영교 2006.12.17 69
520 최선호목사편지 김영교 2006.11.23 418
519 최상묵교수님께 드립니다 김영교 2006.12.20 227
518 최고의 예술품 김영교 2004.06.21 100
517 초봄/미발표2006 김영교 2007.11.02 110
» 첫 단추를 잘 채워야 김영교 2006.01.06 122
515 천숙녀의 <길> 김영교 2006.11.23 319
514 처음처럼 / 신영복 김영교 2008.10.23 158
513 창조주의 의도 김영교 2005.04.09 117
512 창비 김영교 2006.05.10 75
511 참나무 김영교 2003.05.05 9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0 Next
/ 30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
어제:
35
전체:
648,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