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2018.03.24 03:40

김영교 조회 수: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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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내온 옛 사진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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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임헌영의 법정 수필에 나타난 생태적 상상력 김영교 2016.05.09 81
14 [인물 오디세이] 김영교 시인…병마의 고통 속에서 '시' 를 만나다 4/10/2017 김영교 2017.08.07 35
13 詩人 백석(白石)과 통영(統營) 면 백석은 남쪽의 끝자락 통영과의 인연이 뜻밖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실제 그가 즐겨 쓴 시편들은 대개가 북쪽의 지역 사투리를 사용하며 진한 토속성을 담고 있기에 '통영'이 비집고 들어 서기로는 생경 해 보이기도 합니다만 운명적인 통영과의 만남이 실제로 명정골의 흔적으로 남았습니다 . 1275EA4C4E5C0E4123CBC9 이화여고생 통영의 박경련 백석의 첫사랑 <통영의 란, 박경련> 이루지 못한 사랑은 김영교 2017.08.07 159
12 경향신문 지필묵 선생의 사무사 김영교 2017.08.21 21
11 정현종 - 나무의 꿈 김영교 2017.09.06 82
10 이승신의 두 도시이야기 - 1 김영교 2017.09.17 25
9 이승신의 두 도시이야기 - 2 김영교 2017.09.17 27
8 2017년 9월 6일 이곳 중앙일보는 "야한 여자가 좋다" 김영교 2017.09.22 99
7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 김영교 2017.10.0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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