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
서울의 예수 / 정호승
| 김영교 | 2008.08.12 | 327 |
95 |
'미국 와서는 안될 사람, 오면 행복할 사람'
| 김영교 | 2007.09.18 | 327 |
94 |
시편 1 복있는 사람 / 김진홍목사
| 김영교 | 2008.06.25 | 335 |
93 |
장영희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 by 석란
| 김영교 | 2007.03.30 | 337 |
92 |
바다건너에서 피는 모국어의 꽃-<시인 김영교 편> by 박영호평론가
| 김영교 | 2007.06.21 | 337 |
91 |
은행나무는 흐른다/ 임 윤
| 김영교 | 2011.11.02 | 346 |
90 |
김동찬의 이 아침의 시 / 김영교
| 김영교 | 2010.07.16 | 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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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풍경 3-여류식당
| 민정이 | 2010.07.16 | 347 |
88 |
프로는 아름답다 김영교/시인
| 김영교 | 2007.02.15 | 348 |
87 |
김영교에 대한 소고/양왕용문학박사
| 김영교 | 2012.09.18 | 348 |
86 |
죽음의 나무 / 성낙향
| 김영교 | 2011.02.19 | 356 |
85 |
이 아침의 시/ 유장균
| 남정 | 2009.03.12 | 364 |
84 |
서울풍경 4 -완행 기차여행
| 민정이 | 2010.07.16 | 366 |
83 |
'우동한그릇' 대접합니다.
| 김영교 | 2008.01.02 | 367 |
82 |
사평역(沙平驛)에서 / 곽재구
| 김영교 | 2011.01.07 | 369 |
81 |
진토임을 알찌니/미발표
| 김영교 | 2007.02.22 | 370 |
80 |
박지원(朴趾源)의 <열하일기(熱河日記)> 박진서
| 박진서 | 2009.08.10 | 371 |
79 |
12회 김희춘님의 들꽃, 우리들은
| 김영교 | 2010.12.18 | 371 |
78 |
김영교 시집 "너 그리고 나, 우리" 독후감 by 민완기
| 김영교 | 2007.03.29 | 376 |
77 |
김영교 수필집<길위에서>독후감/민완기
| 김영교 | 2007.03.27 | 3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