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선

아침 해를 출산하는 밤...

오늘 밤은 더욱 깊은 단잠이

기다릴 것만 같은

 

따뜻한 시어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고운 선배님의 음성이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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