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와우! 오사부의 찻잔을 기우릴 때 우주가- 함께 Relaxation의  차 흘러듭니다.

피톨이 깨끗, 순해져 혈관 길 따라 흘러서 태평양 까지 


척척박사님의 Air on the G String을 배경 음악으로 깔아놓고 

Relaxation의 극치 2탄 잔잔히 내 속의 내가 나를 만나 아주 편안해요, 솜이불- 

안착을 반기며

Sea of heartbreak는 멀리 두었지요.


이렇듯 댓글 가족이 살듯살듯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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