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ck

떠나온 고향생각


모두가 그리워하는 고향이 있습니다
꼭 태어난 곳이 아닐지라도 어릴적 뛰놀든 그곳
구수한 밥 냄세가 나는 그곳이 고향일지 모릅니다
고향은 모두가 그리워하며 가보고 싶은곳 입니다

친구도 그런것 같습니다
어릴적 친구 함께 뛰놀며 자란 친구도 그립지만
나중에 사귀었더라도 내 마음을 숨김없이 털어놓고
거짓없이 말하고 아픔도 슬픔도 함께 할수있는 친구
언제나 보고싶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리움에 목마른 사슴처럼
고향과 친구 생각을 하며 고향의 노래를 불러 봅니다
오늘도 축복넘치는 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7
어제:
13
전체:
648,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