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창비에서 좋은 일 하네요. 시 엡 

'설흔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최영미시인을 그렇게 만났지요.

<선운사에서> 시, 가슴이 저려오네요

감사. 창비 기사- 행복한 책읽기 / 새로운 


추모신가요? Best love poem ever written- 좋으네요. 수시로 확인, 내 깊은 혈관을 흐르는 사랑,

때론 노을 고운 바다에, 사랑을 창문을 통해 바라보기도....

지평이 열립니다. 다각도에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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