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척척박사님:

첫손녀에게 준 첫번째 선물이 뮤직 박스(Music Box) 보물상자. 

Tune은 Music Box Dancer였습니다.

금년 보스톡 대학으로 떠난 18세 손녀 오도리 얘깁니다.

곡이 넘넘 좋고 귀에 읶고, 추억이 담긴 옛정 옛날, 떠오릅니다. 그 Jewelry box를

열면 세상이 열리지요!

감사.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5
어제:
26
전체:
647,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