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노을샘


우기라 바닷가 노을을 꿈도 못 꾸는데

눈여겨 마음여겨 

제 시 마당 다녀가심

그 발길은 아무도 밟지않은 초설 쌓인 흔적

고맙습니다.

마음이 많이 고파요.

발길 반가워하며....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13
어제:
7
전체:
647,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