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kimyoungkyo
노을샘
우기라 바닷가 노을을 꿈도 못 꾸는데
눈여겨 마음여겨
제 시 마당 다녀가심
그 발길은 아무도 밟지않은 초설 쌓인 흔적
고맙습니다.
마음이 많이 고파요.
발길 반가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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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라 바닷가 노을을 꿈도 못 꾸는데
눈여겨 마음여겨
제 시 마당 다녀가심
그 발길은 아무도 밟지않은 초설 쌓인 흔적
고맙습니다.
마음이 많이 고파요.
발길 반가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