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노을샘

3.1절 발길따라 그리고 2월 29일 2020년

그 귀한 시간 훌짝 넘어

만남, 여기서

아주 오랫만이지요? 

관심 댓글 늘

고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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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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