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얼굴
2003.08.22 21:19
행복하고 싶나요?
기도의 얼굴이 웃으며 묻습니다
곡조 있는 기도를 한번 해보세요.
진실되고 신령한 마음으로
목소리 높혀서-
생각과 마음을 몽땅 드립니다
꿈 속에서 조차
눈물나게 하는 주님
내 안에 거하시어
생각과 혀를 감찰하시와
항상 듣고 계시네요
항상 보고 계시네요
다 알고 계시네요
기쁨의
높고 낮은
길고 넓은 파장으로,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사랑의 회복은
생명의 길
색깔과 내용을 간절함에 올려놓을 때
기도 얼굴이
세상을 진동시키고 있어요.
기도의 얼굴이 웃으며 묻습니다
곡조 있는 기도를 한번 해보세요.
진실되고 신령한 마음으로
목소리 높혀서-
생각과 마음을 몽땅 드립니다
꿈 속에서 조차
눈물나게 하는 주님
내 안에 거하시어
생각과 혀를 감찰하시와
항상 듣고 계시네요
항상 보고 계시네요
다 알고 계시네요
기쁨의
높고 낮은
길고 넓은 파장으로,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이-
사랑의 회복은
생명의 길
색깔과 내용을 간절함에 올려놓을 때
기도 얼굴이
세상을 진동시키고 있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90 | 귀천 | 김영교 | 2006.01.06 | 353 |
489 | 형체도 없는 것이 - 1 | 김영교 | 2006.01.03 | 353 |
488 | 여행 | 김영교 | 2006.04.02 | 354 |
» | 기도의 얼굴 | 김영교 | 2003.08.22 | 356 |
486 | 행복/크헤랄드5/22/08 | 김영교 | 2008.05.24 | 356 |
485 | 사랑은 산행 | 김영교 | 2007.12.11 | 357 |
484 | 사진반에서 1 | 김영교 | 2005.11.25 | 359 |
483 | 가을 시화전/해외문학 | 김영교 | 2007.10.22 | 359 |
482 | 더 가까이 한 걸음씩 / 최종 한마음2008 | 김영교 | 2007.12.22 | 359 |
481 | 배 고향 생각에 젖어 | 김영교 | 2010.11.27 | 360 |
480 | 연하장 설경 by 김영교 | 김영교 | 2006.01.02 | 363 |
479 | 조용한 혁명 / 김영교 | 김영교 | 2011.08.25 | 363 |
478 | 오늘을 산다 | 김영교 | 2005.01.31 | 364 |
477 | 이럴 때 생각나는... | 김영교 | 2003.08.25 | 365 |
476 | 죽은 비 | 김영교 | 2006.03.10 | 366 |
475 | 시창작 - 우리집 바다 / 김영교 3/30/2017 [22] | 김영교 | 2017.03.30 | 367 |
474 | 점(點)으로 산다 | 김영교 | 2005.10.28 | 368 |
473 | 가을이면 생각나는 얼굴 | 김영교 | 2004.11.09 | 369 |
472 | 어머니전 상서(사모곡) | 김영교 | 2007.09.13 | 369 |
471 | 만개(滿開) | 김영교 | 2005.01.02 | 3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