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깔 사탕의 추억

2006.10.03 08:32

김영교 조회 수:423 추천:84

아낀다
꿀떡
입맛 다시는 아쉬움
아련히...

어제나 오늘이나 변치 않는
사랑하기를 그치지 않는
그저 주기만 하는
한도 끝도 없이 마냥 기다리기만 하는 -
하나 밖에 없는 아들과 자리바꿈까지 감행한 십자가 사건
이 처럼 세상을 사랑한 극치의 사랑
또 있으면 나와봐라!
나와 보라니깐....
전여
아쉬움이 없다니깐....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0
어제:
11
전체:
647,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