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eul

그림 속에 숨겨진 아침을 보듯 안개 낀 호텔  창문을 열며 이 시를 읽었습니다. 자꾸 읽어 보고 음미해 보고픈 시입니다. 노을 이만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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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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