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희

최영숙 선생님

그날 함께 하지 못해 내내 아쉬웠는데

흔적 뵈니 반가워서....

두분의 따끈한 대화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 봅니다.

콩나물 국밥...

다음에는 제가 모실 행운을 잡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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