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0 담쟁이 / 김영교 10/23/2017 file 김영교 2015.04.09 77
629 신작 시 - 손님, 오늘 손님 / 김영교 [2] 김영교 2017.01.01 78
628 감상문 - 언브로큰이 강추의 손짓으로 / 김영교 [2] 김영교 2017.01.18 80
627 신작시 - 길 위에서 / 김영교 2/26/2017 [2] 김영교 2017.03.26 83
626 퇴고 시 - 잡아줄 손 / 김영교 [2] 김영교 2017.01.17 83
625 시 창작 하늘 보자기 김영교 김영교 2019.11.02 83
624 퇴고수필 - 그 때 그 곳은 / 김영교 [2] 김영교 2017.01.19 85
623 수필 창작 - 겨울 표정 / 김영교 4-5-2019 김영교 2019.04.05 85
622 헌시( 獻詩 ) - 그 곳을 향하여 친구는 / 김영교 김영교 2017.11.02 87
621 수필창작 -사람 손수건 - 김영교 김영교 2019.09.01 88
620 어머니 날 단상 / 김영교 5-30-2021 [4] 김영교 2021.05.31 90
619 신작시 - 바탕화면 / 김영교 [2] 김영교 2017.01.27 91
618 수필 창작- 한 얼굴의 두 미소 - 중앙일보 이 아침에 김영교 김영교 2019.10.01 91
617 수필 창작 - 고바우가 그리울 때 / 김영교 김영교 2020.03.16 92
616 수필 - 반려식물 / 김영교 [1] 김영교 2017.04.13 92
615 시 창작 - 고향 / 김영교 [2] 김영교 2019.05.22 92
614 이 아침에- 음악으로 코로나 스트레스 넘는다 / 중앙일보 3-18-2020 [2] 김영교 2020.03.19 92
613 수필 - 왜 감이 기독교적인 과일일까? -김영교 김영교 2017.11.22 94
612 퇴고 시 - 백 목련 / 김영교 [4] 김영교 2017.01.19 95
611 '이 아침에 ' 엔젤이 남긴 빈 자리 - 이 아침에 - 중앙일보 김영교 2019.03.15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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