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시

2011.03.07 21:16

박영숙영 조회 수:234 추천:58

감사합니다 김영교 선생님.

저도 김영교선생님의 시집 잘 받았습니다.
아픔속에 잉태한 시 였고,
그리고 그 아픔을 딛고 일어 서서 쓴 '시'였기에
진주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시 였습니다.

깊은 감명 받았습니다.
시인의 길을 가고싶은 저에게
희망의 안내자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웃을 수 있는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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