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2011.03.13 14:01

권태성 조회 수:212 추천:55

안녕하시지요?
멀리 있는 저에게까지 잊지 않으시고 소중한 시집 보내주심을
감사드리고 아울러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성으로 보내주신 시집 소중하게 간직하고 읽고 많은 것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벌써 새 싹이 움트고 머지 않아 꽃 피는 봄날이 오겠지요.
시인님께서도 봄날의 싱그러움 만끽하시고
항상 건강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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