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교 선생님

2008.03.15 02:49

서울문학 조회 수:251 추천:24

김영교 선생님 안녕하시와요.

지난번 엘에이에서의 만남 고맙구요.

정공채 선생님께서 매우 편찮으시답니다.

아마 열명의 길로 가실것 같아요.

폐암 말기라고 하네요.

제가 병문안을 갔다가 왔구요.

사모님께서 안부 전해달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건강하시죠.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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