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2008.01.11 09:41

청월 조회 수:237 추천:27

오랫만에 아주 오랫만에 나갔더니
내가 신인같았어
그래도 여러반가운 얼굴들 보니 반가웠지

그동안 많이 쏘다녔으니까
이제는 좀 안정하려고 하는데. . .

영교 네가 건강해 보여서 기뻤어
금년에는 자주 만나기를. . .
문학적으로 활동을 많이 하는 네가 장해
그동안 나는 너무 내 개인적으로만 놀았는데
조금 그렇지?

다시 만날 때 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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