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빨리 가을을 마시러
2006.10.19 10:58
미미씨!
다음주 초에 시간 내보세요.
시간이 가기전에 우리 좋은사람과 가을을 마셔야지요.
가을향기 머금고 기다릴께요.
미미씨 좋은시간 연락해주세요.
우리집 주소는 1822 S. Oxford AVE. (323) 732-5333.
하늘이 좋은날. 노랑 국화 옆에서 미미님을 사랑하는 달새미.
다음주 초에 시간 내보세요.
시간이 가기전에 우리 좋은사람과 가을을 마셔야지요.
가을향기 머금고 기다릴께요.
미미씨 좋은시간 연락해주세요.
우리집 주소는 1822 S. Oxford AVE. (323) 732-5333.
하늘이 좋은날. 노랑 국화 옆에서 미미님을 사랑하는 달새미.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9 | 고맙습니다! | 미미 | 2004.08.08 | 280 |
| 138 | 아직도 목로주점을 못찾으셨나요? | 임성규 | 2004.08.01 | 277 |
| 137 | 아~ 이제야 | 미미 | 2004.07.18 | 294 |
| 136 | Re..정말 죄송합니다. | 희영 | 2004.07.16 | 315 |
| 135 | 정말 죄송합니다. | 미미 | 2004.07.16 | 319 |
| 134 | 미미님... | 희영 | 2004.07.16 | 271 |
| 133 | 사랑에게 | 정호승 | 2004.07.10 | 299 |
| 132 | Re..internet server problem, so.... | 문인귀 | 2004.07.07 | 265 |
| 131 | 문선생님은 Eol Jjang! | Mimi | 2004.07.03 | 281 |
| 130 | 들여다보니 | 문인귀 | 2004.06.22 | 304 |
| 129 | 코치 미미님! | EY(예명)이예요 | 2004.04.28 | 244 |
| 128 | 30년 친구, 예숙 | 미미 | 2004.03.27 | 238 |
| 127 | Re..유 현미 너 맞지? | 허 예숙 | 2004.03.26 | 335 |
| 126 | 미환아 | 예숙 | 2004.03.26 | 222 |
| 125 | 나를 나눈것이... | 미미 | 2004.03.17 | 292 |
| 124 | 네 의지력은 | 보라 | 2004.03.16 | 256 |
| 123 | 사공의 노래 / 박인수 | 피노키오 | 2004.03.09 | 370 |
| 122 | 그렇게 씩씩 하던가요? | 미미 | 2004.03.06 | 233 |
| 121 | 덩달아 우리도 힘이 나데요 | 문인귀 | 2004.03.06 | 248 |
| 120 | 손수건을 빨며 | 미미 | 2004.02.27 | 3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