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ijumunhak.net/pks
2004.08.02 05:15
박경숙 조회 수:556 추천:27
긴 머리를 자르기 전 촬영.싹둑 자른 내 머리를 보고 큰언니가 울었다.내 머리를 땋아주는 것은 언제나 언니의 일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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