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는 글

저의 새 시집 '잎들은 뿌리를 기억하고 있다' 발표회를 가지고자합니다. 이번 시집은 디카시집으로 디카시는 순간 포착의 영상과 시어의 조합으로 이루는 시로 사람들의 일상에 파고드는데 좋은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저는 이제부터 '출판기념회' 라는 타이틀을 벗고 '~~발표회'라 이름하여 작가와 참가자가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보다 작품 중심의 대화를 나누는 뜻있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문인귀 일시: 12월4일 11am. 장소: OC 한인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