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우돈
2004.10.0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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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돈?
사람이 쇠고기를 돼지처럼 먹어 치웠으니 당연하지요
멀리 내려 오셔서 좋은 말 많이 해 주시고, 늦은 아침, 아니 점심까지 내 주시고,
명색이 남잔데, 쪼금 거시기 하구만요, 정읍 댁. 다음엔 제가 다시.
이렇게 가 오면서 정이 푹푹 드는거시제. 와따 인우돈 소식 '희'야가 알면
짱아씨 괜찮을까?
아무튼 고마웠서라우.
그럼 다음에 뵙지라우. 오늘도 좋은 하루 되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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