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영강아
2004.04.15 15:10
메일 보냈더니 답장이 없구나.
벌써 몇 해 전이 되었네. 우리가 바닷가 문학축제에서 우연히 만난게. 그리고 돌아와서 서로 연락이 흐지부지 되었고.
우연히 여기 와서 네 소식, 반가웠다.
누군지 짐작하겠니?
네 메일 주소로 한 번 더 편지 보내볼께.
벌써 몇 해 전이 되었네. 우리가 바닷가 문학축제에서 우연히 만난게. 그리고 돌아와서 서로 연락이 흐지부지 되었고.
우연히 여기 와서 네 소식, 반가웠다.
누군지 짐작하겠니?
네 메일 주소로 한 번 더 편지 보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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