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을 아시나요
2004.09.11 14:12
9.11이 아니고 9.13 (월요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는지요?
글마루가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가을 학기 개강하는 날입니다.
윤금숙 선생님께도 연락해주셔서 함께 반가운 만남을 갖게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같아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이제 다음주부턴 찬바람도 솔솔 불어 다시 한번 문학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리라 믿어봅니다.
글마루에서 김선생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또 다시 많은 수확(작품)을 거두시는 가을날 되시길 빕니다.
글마루가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가을 학기 개강하는 날입니다.
윤금숙 선생님께도 연락해주셔서 함께 반가운 만남을 갖게 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지금 같아선 가만히 앉아 있어도 땀이 나는 후덥지근한 날씨지만 이제 다음주부턴 찬바람도 솔솔 불어 다시 한번 문학의 향기에 취해보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선선한 가을날씨가 이어지리라 믿어봅니다.
글마루에서 김선생님을 기다리겠습니다.
또 다시 많은 수확(작품)을 거두시는 가을날 되시길 빕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 | 허리가 아직도... | solo | 2004.09.18 | 216 |
» | 9.13을 아시나요 | 솔로 | 2004.09.11 | 172 |
68 | 그 사진, | 최영숙 | 2004.09.04 | 218 |
67 | 사진보다 더 재미난 이야기 | 오연희 | 2004.08.31 | 197 |
66 | 사진 감사 | 최영숙 | 2004.08.30 | 184 |
65 | 감사의 뜻으로 | 조 정희 | 2004.06.29 | 251 |
64 | 제16회 신라문학대상 공모 요강 | 경주문협 | 2004.06.14 | 156 |
63 | 그모습 그대로 | 오연희 | 2004.04.27 | 273 |
62 | 뜻밖의 소식에 나 역시 아주아주 반가웠어. | 김영강 | 2004.04.18 | 242 |
61 | 반갑다. 영강아 | 친구야. | 2004.04.15 | 184 |
60 | 고맙습니다. | 김영강 | 2004.04.18 | 220 |
59 | Re..진달래가 맞아요. | 어떤 이 | 2004.04.15 | 272 |
58 | 진달래꽃 같아요. | 김영강 | 2004.04.11 | 173 |
57 | 무슨 꽃인지 ? | 박영호 | 2004.04.10 | 204 |
56 | 봄이 왔나봐요 | 청월 | 2004.04.05 | 235 |
55 | 재롱둥이 왔습니다.^^* | 오연희 | 2004.02.14 | 165 |
54 | 5억이면 다 막을 수 있다는 군요 | 강 | 2004.02.12 | 159 |
53 | 천양희 시인 | 솔로 | 2004.02.05 | 347 |
52 | 새해 인사드립니다. | 길버트 한 | 2004.01.22 | 181 |
51 | 우리 설날에 | 문인귀 | 2004.01.22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