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또???
2007.03.15 14:25
'아버지의눈'을 언제 또 와서 봤니?
우리는 이래서 친하고, 이래서 미워하지를 못하나봐.
만날때까지 건강하고. 그날을 숨차게 기다리자.
*** 선물 하나. 엘에이 에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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