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집
2007.07.13 01:20
영강아
울언니 집이야.
너무나 척박한 땅에 씨앗을 하나씩 싹 틔워서 일궈놓은것.
어제 전화로 칠순한데나???
항상 내가 울언니 곁에 있었다면 글이고 그림이고 더 잘썼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갖고살지.
다시만나는 날 까지 안녕을......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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