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언니집

2007.07.13 01:20

해정언니 조회 수:214 추천:36



영강아
울언니 집이야.
너무나 척박한 땅에 씨앗을 하나씩 싹 틔워서 일궈놓은것.
어제 전화로 칠순한데나???

항상 내가 울언니 곁에 있었다면 글이고 그림이고 더 잘썼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갖고살지.

다시만나는 날 까지 안녕을......               언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0 초대합니다 고현혜 2007.09.08 133
129 오랫만에 인사를 조옥동 2007.09.03 159
128 가을엽서 file 해정언니 2007.09.02 166
127 회원작품에 대해서 장태숙 2007.08.14 246
» 울 언니집 file 해정언니 2007.07.13 214
125 문안 file 해정언니 2007.07.10 198
124 보내주신 마음 오연희 2007.06.22 172
123 <단어의 갈래>와 <문장의 짜임> 김영강 2007.06.05 975
122 집 구경 잘 하였습니다 잔물결(박봉진) 2007.04.21 177
121 부활 축하드림니다 정문선 2007.04.08 177
120 언제 또??? file 언니 2007.03.15 174
119 테스트 file 해정 2007.03.07 162
118 <가족>을 보고... joanne 2007.02.28 216
117 고마움 file 해정언니 2007.02.28 181
116 봄봄봄 file 해정언니 2007.02.18 235
115 테스트. 계영에게서 어렵게 배운것. file 해정언니 2007.02.18 194
114 전통설 세배 이기윤 2007.02.16 198
113 또 하나의 쉼 오연희 2007.02.16 148
112 출판 위원장 윤석훈 2007.02.13 171
111 십불 줄께 해정언니 2007.01.26 291

회원:
1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33
어제:
49
전체:
76,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