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10 05:32

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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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친구들. 불혹의 나이에 아이로 돌아갈 수 있는 만남을 허락하는 친구들. 저들이 나를 알고 원주에 있음으로 깊은 밤 슬픔의 자리를 함께 해 주었다. 박순권, 이상우, 한성희,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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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창생

  2. 생일

  3. 지금은 겨울

  4. <문예마당> 시

  5. 북 사인회에서

  6. 문인선교교회

  7. 캠프장에서

  8. 젊음

  9. 그대는 누구?

  10. 파워

  11. 모여라 문우들이여!

  12. 열띤강연

  13. 정호승 시인과 함께

  14. 임헌영교수님과 함께

  15. 수상소감

  16. 원주

  17. 단비

  18. 아녜스 수녀님

  19. 권순형시인

  20. 북 카페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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