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친구들. 불혹의 나이에 아이로 돌아갈 수 있는 만남을 허락하는 친구들. 저들이 나를 알고 원주에 있음으로 깊은 밤 슬픔의 자리를 함께 해 주었다. 박순권, 이상우, 한성희, 박재범.
고마운 친구들. 불혹의 나이에 아이로 돌아갈 수 있는 만남을 허락하는 친구들. 저들이 나를 알고 원주에 있음으로 깊은 밤 슬픔의 자리를 함께 해 주었다. 박순권, 이상우, 한성희, 박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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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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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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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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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마당>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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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사인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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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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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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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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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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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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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문우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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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띤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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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시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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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헌영교수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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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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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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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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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 수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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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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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카페에서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