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01/17/04) 우리 시와 사람들 모임은 정말 좋았습니다. 물론 문인귀 선셍님께서 고대진 선생의의 대신 인사로 시작 되었지요. 언젠가는 만날 날이 있겠지요. 두번씩이나 복을 받는 우리 한국 사람들, 고 선생님께 한번더 인사를 드림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참, 고 선생님 얼굴이 없는 우리들 사진이 잘 나왔습니다. 원하시면 문인귀 선생님께 연락 주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