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02.04 06:38

지희선 조회 수:160 추천:20

안녕하세요? 지희선이에요.
아이들 많이 컸죠?
언제 한번 낙조를 보며 문인들의 수다로 왁자할 날이 다시 와야 될 텐데...
언젠가 댁에서 모였을 때의 즐거움이 되살아 나네요.

올해 제가 문학 사이트를 하나 오픈했습니다.
이름은 imunhak.com입니다.
작가방과 독자방을 장르별로 오픈해 두고 좋은 작품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선, 작가방에는 우리 미주문협 회원들 작품을 우선적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접 올려주시면 더 고맙구요, 바쁘실 때는 제가 골라서 올려도 되는지요? 일단 샘플로 사진을 곁들여 2개 올려 놓았습니다.
참, 영어권 작품은 student space에 올려주시면 되요.
아이들도 글 쓴 거 있으면 올려 주세요.

한 번 들어와 보시고 좋은 의견 나누어 주세요.
올해도 건강,건필하시길 빕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3 축하, 숨가쁘게 달려와서 김영교 2018.06.03 137
872 우리 예쁜 타냐님! [1] 미미 2015.08.15 93
871 새해 복 만땅 받으세요 노기제 2014.01.12 112
870 타냐고 현혜샘 그립군요 . sunny 2013.10.05 147
869 그 동안도 여전히 문인귀 2013.03.06 169
» 안녕하세요? 지희선 2013.02.04 160
867 전화기를 들려다 펜을 들었어 file 유경희 2012.01.06 205
866 또 한해가 가네... 하키 2011.12.26 149
865 즐거운 성탄절 한길수 2011.12.21 138
864 사랑스런 타냐, 미미 2011.12.18 135
863 활기찬 새해 오연희 2011.01.05 206
862 겨울 인사 유경희 2010.12.29 204
861 새벽송 문인귀 2010.12.23 247
860 聖誕과 新年을 祝福 祈願~!!! 이기윤 2010.12.23 198
859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오정방 2010.12.22 201
858 타냐!!! 하키 2010.12.19 195
857 [re] 타냐네 가족 ㅠㅠㅠㅠㅠ 2010.12.12 30
856 [re] 타냐네 가족 ㅊㅍㅊㅍㅊ 2010.12.12 40
855 춘천에 다녀왔어 유경희 2010.10.03 222
854 하얀마음 오연희 2010.09.08 250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3.19

오늘:
24
어제:
28
전체:
4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