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금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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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문안입니다.

2008.09.14 10:15

박영호 조회 수:301 추천:48


중추가절





          윤선생님
          퍽 오래동안 적조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윤선생님도 마져도 소식이 없으시니... 이제 얼굴도 잊겠습니다.(笑) 이제 좋은 계절입니다. 이 좋은 계절에 더욱 좋은 글 많이 쓰시고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박영호 드림